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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을 충족하는 장르의 충돌, 신개념 예술공연 ‘크로스오버 난장 - 야단법석’

 

다양한 장르의 예술이 만나 한 무대에서 융합을 시도하는 신개념 예술공연이 펼쳐진다. 6월 7일과 9일 양일에 걸쳐 ‘크로스오버 난장 - 야단법석’이 호암아트홀 무대에 오르는 것. 이번 무대는 한국과 호주의 아티스트가 함께 참여하고, 전통과 현대, 사운드와 영상 그리고 춤이 함께 어우러지는 크로스오버 작품으로 꾸며진다.

6월 7일에는 ‘바람의 노래, 대지의 노래’가 공연되고 6월 9일에는 다양한 단체들이 ‘바츠니아주닉’ ‘흑조’ ‘Mind Game Ⅲ(마인드 게임 Ⅲ)’ 등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뮤직단츠씨어터 ‘바람의 노래, 대지의 노래’는 호주 오페라랩(OperaLab)과 한국 G댄스컴퍼니가 공동 프러덕션 한 작품이다. 이 작품에는 미국에서 활동하는 재즈앙상블 ‘프렐류드(PRELUDE)’, 젊은무속음악패 ‘궁궁’, 가야금 솔리스트 앙상블 ‘줄’, 소프라노 제니아 하누시악(Xenia Hanusiak), 여창판소리 이은영 외에도 영상작가 이비오와 정재진이 참여했다.

9일 공연은 재즈컴퍼니 포즈댄스시어터의 ‘바츠니아주닉’ ‘흑조’가 공연된다. 더불어 사운드 모션 움(Sound Motion WOOM)의 ‘Mind Game Ⅲ(마인드 게임 Ⅲ)’, 즉흥춤개발집단 몸으로와 성남국제무용제 무용영화공모전의 대상 수상작인 김정완의 무용영화가 오버랩 된다.

호암아트홀에서 공연되는 이번 크로스오버 무대는 단순한 장르간의 만남을 벗어나 회화적인 이미지와 청각적인 이미지를 동시에 구현하고자 기획된 것이다. ‘크로스오버 난장 - 야단법구현하는 무대로 꾸며진다.


편집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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