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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초같은 인생’ 김용임, 효 콘서트로 만나9월 22일 거제문화예술회관 대극장

▲‘김용임 효(孝) 콘서트’ 포스터_거제문화예술회관 제공

트로트가수 김용임이 9월 22일 거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김용임 효(孝) 콘서트’를 선보인다.

김용임은 ‘트로트계의 디바’로 불린다. 1984년 KBS 신인가요제에 ‘목련’이라는 노래로 데뷔했다. 1987년부터 학생메들리에 참여했고 1991년에 본격적인 가수활동을 시작했다. 2002년 ‘열두줄’로 인기를 끈 후 지금까지 여러 행사를 통해 대중들을 만나왔다.

김용임은 이미자, 김연자, 주현미, 문희옥과 함께 전통 트로트의 계보를 잇는 가수다. 그녀는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이 배출한 가수 백청강의 숨은 조력자이기도 하다. 백청강에게 도움을 준 사실이 알려지면서 음악적인 스승으로 많은 부분 인정받고 있다.

김용임의 히트곡은 ‘사랑의 밧줄’, ‘빙빙빙’, ‘부초같은 인생’, ‘열두줄’, ‘의사선생님’ 등이다. 관객들은 이번 공연에서 그녀의 히트곡들을 만날 수 있다. 이번 공연에는 김용임과 함께 국악인 서정금과 트로트가수 진성이 출연한다.

서정금은 실력파 국악인이다. 1999년부터 국립창극단과 함께해왔다. 그녀는 ‘춘향전’, ‘심청전’, ‘적벽가’, ‘흥보전’, ‘수궁가’ 등에 출연했다. 무용가 김매자의 춤과 소리 ‘심청’으로 프랑스와 일본 등 해외 공연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진성은 정통 트로트의 진수를 노래하는 소리꾼이다. 그는 2012년 ‘태클을 걸지마’, ‘님의등불’을 동시에 히트시키며 중견가수로 자리잡았다. 그는 2013년 ‘안동역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성인가요의 선두자리를 달리고 있다.

‘김용임 효(孝) 콘서트’는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예매 및 문의는 거제문화예술회관(055-680-1050)과 거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http://www.geojeart.or.kr)에서 가능하다.

이수현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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