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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의 실력파 배우들과 함께하여 더욱 탄탄해진 연극열전2의 ‘민들레 바람 되어’

                      

 

2008년 문화계 최대 이슈였던 연극열전 2의 마지막 작품, ‘민들레 바람 되어’가 연장공연에 들어간다. 이 작품은 작년 11월 7일에 초연되어 객석점유율 115%, 14,000여명이 관람하는 등 이례적인 기록을 세우며 관객들의 끊임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연극 ‘민들레 바람 되어’는 이번에 동숭아트센터 소극장 공연(~2월 1일)을 끝내고 오는 2월 13일부터 PMC 대학로 자유극장으로 장소를 옮겨 오픈 런으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이 작품은 평범한 남자 ‘안중기’의 일생을 통한 삶과 사랑, 그리고 가족에 관한 이야기를 보편적으로 풀어내며 중, 장년층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래서 부부들이 함께 관람 할 경우 20% 할인 혜택을 주는 ‘부부사랑티켓’(회차당 10셋트 한정판매)을 비롯하여 극장 바닥에 의자를 놓아드리는 보조석 ‘민들레석’ 티켓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기도 했다.

특히 오는 2월 13일 부터는 남편 ‘안중기’역에 조재현, 드라마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의 정웅인, 그리고 ‘조강지처클럽’의 ‘한원수’로 인기를 얻은 안내상이 출연하여 3인 3색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아내 ‘오지덧?た〈� 영화 ‘비스티 보이즈’, 드라마 ‘하얀 거탑’의 이승민, 그리고 노부인 역에는 연극 ‘엄마열전’에서 천연덕스러운 둘째 며느리 역할을 선보인 배우 이지현이 황영희와 함께 더블 캐스팅 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 배우 조재현, 안내상, 정웅인 등 이 세 명의 배우가 각각 어떤 매력을 선보이게 될지 무척 궁금해진다. 연극열전2의 ‘민들레 바람 되어’는 오는 2월 1일까지 동숭아트센터 소극장에서, 2월 13일부터는 PMC 대학로 자유극장에서 오픈 런으로 공연된다.


박하나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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