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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과 억압의 시대에 빛, 선, 소리로 감싸 안는 전시 '김도희·빛선소리'성북예술창작터에 구성된 43미터 구조물 벽면에 포개지고 겹쳐진 검은 목탄 드로잉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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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7.21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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