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예 주얼리 갤러리 오뜨클라쎄에서 작년에 이어 지속적으로 프론티어 100인들의 전시가 진행이 되고 있다. 오는 21일부터 29일까지는 3월의 작가로 선정된 권향아 교수의 전시가 열린다.
권향아 교수의 이번 전시는 기존의 상징적인 면과 형태가 부각되던 2007년 개인전 작품과는 달리 순간적인 영감으로 오선지 위를 리드미컬하게 그려나가는 음표처럼 자유로운 드로잉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특히 우리 고유의 선의 아름다움과 터키석, 산호 등의 재료를 사용하여 한국적인 아름다움이 돋보인다고 한다.
한편, 대한민국 공예 & 주얼리 디자이너 프론티어 100인전은 오는 2008년 11월 28일부터 열흘간 LA 문화원에서도 선보여진다.
공정임 기자 kong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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