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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 국악을 선보이는 ‘아라연’ 첫 번째 정규앨범 출시한다

 

서울대학교 국악과 재학생들로 이루어진 여성 4인조 국악 앙상블 ‘아라연’이 창단 1년 만에 정규앨범을 출시한다. ‘아라연’은 해금 양희진, 가야금 윤도희, 피리 김윤지 그리고 피아노와 작곡을 밭은 김지선으로 구성되어 있다. 네 명의 멤버는 2006년 ‘모닝’이라는 팀으로 참가한 ‘일본음악연주제’에서 ‘한일예술상’을 차지하였다. 그 이후 2007년 ‘아라연’으로 재탄생하여 무대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지난 1년간 다양한 무대에서 우리 국악의 아름다운 선율을 대중에게 전하는 역할을 담당해온 ‘아라연’은 단독 콘서트를 펼치며 퓨전국악의 선도를 예고하는 고품격의 국악 공연을 선보여왔다. 첫 정규 앨범인 '젊은국악앙상블 ‘아라연’ 1집 앨범'에 수록된 8곡은 모두 김지선씨의 손을 거친 작품이다. 창작 및 편곡된 곡들이 수록된 이번 앨범은 객원 연주자들의 참여로 소금을 비롯해 클래식 기타, 첼로, 전자 드럼이 가세해 다양한 느낌의 선율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라연’의 ‘아라’는 순 우리말로 바다를 뜻하면, 연은 솔개 鳶자를 써서 ‘바다에 띄운 연’을 의미한다. ‘아라연’은 오는 21일과 22일 통영 국제 음악제에서 국악 연주회를 선보이며 3월 말에는 인사동 ‘쌈지길’에서 작은 콘서트가 계획되어 있다.

이은민 객원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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