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는 공연이 시작되는 순간, 순식간에 ‘우린 하나다’란 공감대가 형성된다. 관객들은 무대 위 비보이들에게 열광하고 비보이들 또한 관객과 호흡하며 더 멋진 무대 만들기 위해 자신의 춤 실력을 여과 없이 보여준다. 이 공연은 비보이들의 멋진 무대뿐 아니라 실제 발레와 발레리나가 비걸로 분해 힙합을 추는 장면도 볼 수 있다. 무대 위에선 그들은 승리자다. 그들과 함께 호응하는 관객들 역시 세상 두려울 것 없이 순수하게 열정적인 승리자다. You Win!



세계 최초의 브레이크 댄스 뮤지컬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는 대사 없는 무언극이다. 뮤지컬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는 비보이에게 첫 눈에 사랑에 빠진 발레리나가 사랑을 이루기 위해 발레를 포기하고 비걸이 되어 사랑을 이룬다는 내용이다. 이 작품은 남녀노소 구분하지 않고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다른 공연과의 차별점도 눈에 띈다. 공연 중 사진 촬영과 동영상 촬영은 물론 공연이 끝난 후 배우들과의 기념 촬영도 할 수 있다. 뮤지컬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는 조용히 앉아서 보는 공연이 아닌 신나는 음악에 마음껏 소리 지르고 배우와 관객과 하나 될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이 될 것이다. 뮤지컬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는 잠실 롯데월드예술극장에서 오픈 런으로 공연 중이다.
글_뉴스테이지 이영경 기자, 사진_뉴스테이지 강지영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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