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말연시의 설렘이 가득한 12월, 대학로 원더스페이스 세모극장에서는 극단 사다리의 연극 ‘아빠는 권투선수’가 공연된다. ‘아빠는 권투선수’는 2007년 제3회 사다리 어린이희곡 공모전 우수상 수상작으로 약 1년간의 준비기간을 걸쳐 무대화한 작품이다.
‘아빠는 권투선수’는 행복했던 가정이 불의의 사고를 맞아 절망적인 상황에 부딪히지만, 가족 간의 사랑과 헌신을 바탕으로 어려운 상황을 극복해 낸다는 휴먼 가족 드라마다. 관객들은 권투선수로 변신한 한 가장의 이야기를 보며 아버지의 도전과 그를 믿어주는 가족들의 사랑, 그리고 따뜻한 희망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휴먼 가족 드라마를 표방하는 작품답게 가족과 함께 공연을 관람할수록 얻어지는 혜택도 많다. 금요일 저녁 7시 30분 공연은 어린이 동반 어른에 한해 50% 할인된 가격으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으며, 11월 16일까지 조기 예매 시 전석 12,000원에 티켓을 구입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02-382-5477로 문의하면 된다. (2008년 11월 27일(목) ~ 12월 31일(수), 원더스페이스 세모극장, 화, 수, 목, 토, 일요일 11시, 4시/ 금요일 4시, 7시 30분/ 월 쉼, 전석 1만원, 문의 02-382-5477)
심보람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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