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0.1.23 목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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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이웃집 발명가’에서 직장인들을 위한 문화회식 아이템을 선보이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이 리서치 전문기관 폴에버(www.pollever.com)와 함께 직장인 1,504명을 대상으로 ‘회식 문화 만족도’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술을 강요하며 1차, 2차, 3차로 이어지는 술 회식문화에 90% 이상이 불만으로 나타났으며, 가장 선호하는 회식 유형은 영화나 연극, 뮤지컬 등의 문화 회식인 것으로 나타났다. (2008년 05월 기준)

이에 연극 ‘이웃집 발명가’에서는 직장인들의 문화회식을 후원하는 아이템을 선보인다. 명함이나  사원증을 제시하면 평일 주말 상관없이 전석 1만원 할인 티켓을 내놓아 무분별한 술 회식문화에 불만이었던 직장인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공연의 주제가 직장인들의 문화회식과 잘 어울린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 제약회사의 팀장은 공연을 보고 난 후 ‘팀원들에게 자신의 말만 하려고 했던 자신의 모습을 보았다’며 ‘팀원들을 더 이해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연극 ‘이웃집 발명가’는 ‘발명품’이란 유일한 매개체를 통해 세상과 만나는 한 천재 발명가와 새로 이사 온 이웃집 여자 로즈밀러 그리고 발명가가 만든 발명품 블랙을 통해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리고 있다. 그래서 그들을 통해 현대인의 소통(疏通)의 부재를 특유의 위트와 재치, 유머로 담백하게 담아내어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나 자신 혹은 내 주위사람이 사는 현대사회의 소통 문제를 통쾌하게 꼬집어 내는 연극 ‘이웃집 발명가’는 오는 11월 30일까지 대학로 아츠플레이 2관에서 공연된다.


박하나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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