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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3년 ‘제3회 2인극 페스티벌’에 공식 참가하여 솔직 담백한 대사와 깔끔한 구성으로 호평을 받은바 있는 연극 ‘추파를 던지다’가 2008년 대학로 소극장으로 돌아왔다.
연극 ‘추파를 던지다’는 한, 일 양국 작가의 작품인 김나영의 ‘새빨간 거짓말’과 이시카와 주리의 ‘틀에 박힌 이야기’를 각색한 것이다. 이 작품에는 한 남자와 한 여자, 그들의 우연한 만남에서부터 서로의 존재가 일상이 되어가기까지의 과정이 유쾌하게 담겨 있다.
90분간 관객과 배우가 함께 하는 소극장만의 매력을 물씬 느낄 수 있는 이 작품은 두 남녀가 보여주는 유쾌한 이야기와 사랑하는 사람들이 공유할 수 있는 따뜻함으로 극장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
불황 속에서도 활기를 잃지 않고 있는 대학로의 소극장만의 매력을 보여줄 2008 ‘추파를 던지다’는 오는 2008년 10월 29일부터 2009년 1월 4일까지 대학로 아트시어터문에서 공연된다. 프리뷰 기간(10월29일 ~ 11월9일)에는 3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11월에는 항시 20% 할인이 가능하다.
편집부 newstage@hanmail.net [공연문화의 부드러운 외침 ⓒ 뉴스테이지 www.newstag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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