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06년 초연되었던 연극 ‘뷰티풀 선데이’가 돌아왔다. 초연 당시 많은 관객들의 열렬한 지지와 사랑을 받았던 이 작품은 열띤 호응과 요청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 10월 31부터 앵콜 공연을 시작할 예정이다. 2008년 다시 새롭게 시작되는 연극 ‘뷰티풀 선데이’에는 2007년 공연에 참여했던 배우들에 더해 성준서, 이신성, 박세진 등 새로운 배우들이 합류했다. 정진 역을 맡은 배우 전정훈과 성준서는 그들만의 개성 넘치는 에너지로 관객들을 사로잡는 연기를 보여주고 있으며, 준석 역의 조한준과 이신성 역시 섬세한 감정선을 잘 살리는 배우로 평가받고 있다. 은우 역의 이주나와 박세진은 특유의 발랄함과 재치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뷰티풀 선데이’의 연출을 맡은 최형인은 “위의 배우들은 각자의 기량으로 주목받는 것이 아니라 전체 작품 속에서 각 인물의 관계와 감정선을 객관적으로 조망할 줄 아는 배우”라며 ‘뷰티풀 선데이’의 배우들을 소개했다. 극단 한양레퍼토리의 흥행작 연극 ‘뷰티풀 선데이’는 오는 10월 31일부터 2009년 1월 4일까지 대학로 한양레퍼토리씨어터에서 공연된다. (2008년 10월 31일(금) ~ 2009년 1월 4일(일), 대학로 한양레퍼토리씨어터, 일반 3만원/ 청소년 1만원) 심보람 기자 newstage@hanmail.net [공연문화의 부드러운 외침 ⓒ 뉴스테이지 www.newstag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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