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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은 구로아트밸리가 책임진다, ‘기쁜 우리 수요일’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은 지난 9월 30일 ‘수와진과 유심초 더블 듀오 콘서트’를 시작으로 ‘기쁜 우리 수요일’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구로문화재단이 주최하는 ‘기쁜 우리 수요일’은 주민들의 문화향유를 위해 한 달에 두 차례, 격주 수요일마다 최고의 공연을 만원이 넘지 않는 착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상설프로그램이다.

‘수와진과 유심초 더블 듀오 콘서트’에 이어 두 번째 공연이 될 오는 14일에는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맘마미아’ 등 최고 인기작의 명곡을 엄선해 뮤지컬 갈라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번 무대는 광명심포니 G앙상블의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모음곡을 시작으로 뮤지컬 배우 김형묵을 비롯한 12명의 배우들이 환상적인 무대를 준비했다. 특히 이번 ‘뮤지컬 갈라쇼’는 한 번의 공연으로 여러 편의 대형 뮤지컬을 동시에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이 밖에도 상설공연 ‘기쁜 우리 수요일’에서는 자신만의 독창적인 음악적 색깔로 국악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젊은 소리꾼 김용우가 꾸밀 10월 28일 무대로 찾아간다. 11월 11일에는 윌리엄 텔 서곡, 헝가리안 무곡, 천국과 지옥 등 우리 귀에 익숙한 다양한 클래식 음악들을 타악기 앙상블로 들어보는 ‘타악기로 만나는 베토벤 바이러스’가 공연된다.

이어 11월 25일에는 첼리스트 채희철과 피아니스트 어수희가 만드는 환상의 클래식 하모니‘채희철 & 어수희 듀오 콘서트’를, 12월 2일에는 해설과 함께하는 로맨틱 오페라의 향연 ‘로맨틱 오페라 콘서트’가 준비됐다.

이번 공연을 기획한 구로문화재단 김석홍 공연사업팀장은 “상설프로그램 ‘기쁜 우리 수요일’은 그 동안 심리적, 경제적 여건으로 공연장의 높은 문턱을 넘지 못했던 관객들에게 보다 편안한 무대를 선사하고자 기획된 공연이다. 이번 공연을 통해 문화의 저변 인구확대는 물론 힘겨운 삶으로 인해 지친 몸과 마음을 문화로 치유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중공연뿐만 아닌 클래식,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꾸며질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의 상설공연 ‘기쁜 우리 수요일’은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 웹회원에게 10%의 할인혜택도 제공한다.(문의:02-2029-1700~1)


김수연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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