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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당아트홀, 강남의 새로운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다

 

강남구 압구정동에 자리한 윤당아트홀은 강남의 새로운 문화 공간으로 떠오른다. 윤당아트홀은 9월 18일 오후 6시 개관식을 갖고 공식적으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대부분의 공연장들이 강북 대학로에 집중돼 있는 반면 윤당아트홀은 강남에 입지함으로써 한쪽에 치우쳤던 공연문화가 보다 고르게 분포될 전망이다.

윤당아트홀은 1관 260석, 2관 150석을 보유한 공연장과 넓은 갤러리를 갖추고 있어 뮤지컬, 연극, 음악 등의 각종 공연뿐만 아니라 예술품 전시까지 즐길 수 있는 신개념 아트홀이다. 윤당아트홀의 이동열 기획팀장은 “세련된 인테리어와 최고급 내외장재를 사용하여 그 동안의 공연장과는 차별화된 럭셔리한 공간으로 꾸몄다”고 전했다.

또한 윤당아트홀에서는 대학로에서 이미 작품성을 인정받은 공연을 준비해 개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9월 18일 개관에 맞춰 가족 뮤지컬 ‘헬로~, 모차르트’가 오픈하고, 10월 9일 부터는 연극 ‘그남자, 그여자’와 ‘오아시스 세탁소 습격사건’이 장기 공연에 들어간다. 이 작품들은 낮 시간대와 저녁 시간대를 아우르는 구성으로 관객들의 다양한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윤당아트홀은 지리적으로도 접근이 편리한 곳에 위치해 있다. 도산공원 인근 신사동의 중심대로변에 위치한 이곳은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에서 도보로 약 6분정도 소요되는 거리에 있다. 지하철뿐만 아니라 아트홀 바로 앞에는 버스정류장이 있어 교통의 편리함을 더해준다. 또한 타 공연장들의 자가용 이용 시 불편한 점에 착안해 80대의 주차가 가능한 대형 주차장을 마련하여 아트홀을 이용하는 관객들의 편의를 도모했다.

이동열 기획팀장은 “윤당아트홀은 강남의 공연예술문화의 도약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모든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들로 관객들을 찾아갈 것이다”고 말했다.


김수연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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