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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 유인촌, 이명박 정부 문화관광부 장관으로 내정되다

 

유인촌씨가 이명박 정부 문화관광부 장관에 내정되었다.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교수이자 극단 유시어터 대표이기도 한 유인촌씨는 중앙대학교를 졸업한 뒤 지난 1974년 MBC 공채 탤런트 6기로 연기활동을 시작해 방송·연극·영화·뮤지컬 등에서 40여 년간 여러 분야의 문화예술계에서 활동했다.  

 

유인촌씨는 1980년부터 2002년까지 22년간 방영된 MBC의 ‘전원일기’에서 김회장(최불암)의 둘째아들 역할로 사랑을 받았다. 현재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로 유명한 유씨어터에서 예술감독을 맡고 있다. 연기활동 외에도 환경운동연합 상임집행위원장과 지도위원을 거쳐 환경부 환경홍보사절(2000년)과 산림청 산림홍보대사(2002년)로 활동하며 사회문제에도 관심을 기울였다.

 

이명박 당선자와 유인촌씨의 인연은 유인촌씨가 1990년 현대건설의 성공신화를 다룬 드라마 ‘야망의 세월’에서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의 역할을 맡은 뒤 시작되었다. 이후 유인촌씨는 이명박 당시 서울시장이 건립한 서울문화재단의 초대 이사장직을 맡게 됐으며, 대선후보시절에는 한나라당 대통령선거후보 문화예술정책위원회 위원장을 직무대행 했다. 또 이명박 대통령 당선 뒤에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사회교육문화분과위의 상근 자문위원을 맡아 왔다.

정효진 객원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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