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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즐거운 일 없을까? 6월에 하남에서 신나는 공연을 즐기자!

 

하남에 다양하고 다채로운 공연이 6월 내내 펼쳐진다. 14일에는 한중합작 전통인형극 ‘잠자는 숲속의 미녀’, 19일에는 ‘박라온의 JAZZ JAZZ’, 20일에는 재즈, 영상, 현대무용과의 결합인 ‘비행기 날다’, 25일에는 ‘앙상블 디토(Ensemble DITTO)’, ‘바이올리니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의 클래식 공연이 하남에서 펼쳐진다.

- 14일 ‘잠자는 숲속의 미녀’를 통해 중국 무한인민예술극원의 높은 수준을 즐길 수 있다
‘잠자는 숲속의 미녀’는 동화속의 왕자와 공주 그리고 재미있는 동물 캐릭터를 차이코프스키의 음악과 함께 환상적인 무대를 꾸민 인형극이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 발레인 ‘잠자는 숲속의 미녀’를 새롭게 연출한 전통인형극으로 60년 전통의 중국 무한인민예술극원과 예화종합예술단의 함께 만든 한중합작품이다.이번 공연에 쓰이는 곡 ‘잠자는 숲속의 미녀’는 발레 ‘호두까지 인형’, ‘지젤’등의 우울하고 슬픈 ‘차이코프스키’의 대표작과는 상반되게 유일하게 화려하고 경쾌하게 만들어진 음악이다. 이번 공연에서 전통발레인 ‘잠자는 숲속의 미녀’가 인형극으로 재탄생되어 어린이들에게 어떤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지 기대해 본다. (일정: 2008년 6월 14일, 장소: 하남문화예술회관대극장<검단홀>, 시간: 오후2시,5시, 티켓가격: 전석 15,000원 공연문의: 031-790-7979)

- 하남 ‘Good morning 콘서트’에 ‘박라온의 JAZZ JAZZ’ 를 19일 날 선보인다
‘박라온의 JAZZ JAZZ’는 하남문화예술회관의 ‘Good morning 콘서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공연이다. 감미롭고 카리스마 넘치는 음색의 재즈 보컬리스트 ‘박라온’은 현재 대구예술대학에 출강하고 있으며 국내외 재즈페스티벌 등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뮤지션이다. 또한 하남문화예술회관의 ‘Good morning 콘서트’는 클래식에서부터 대중음악과 국악까지 풍성하고 다양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오전음악회로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음악회이다. ‘Good morning 콘서트’는 지난 2007년 10월부터 시작되어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오전 11시에 관람객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종류의 공연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공연 ‘박라온의 JAZZ JAZZ’에서는 성기문(피아노), 허진호(베이스), 크리스 바가(드럼), 오창민(기타) 등의 세션이 참여하여 더욱 풍성한 재즈의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일정: 2008년 6월 19, 장소: 하남문화예술회관소극장<아랑홀>, 시간: 11시, 공연문의: 031-790-7979)

- 재즈음악 + 영상 이미지 + 현대무용의 결합, ‘비행기 날다’ 20~22일 공연
‘비행기 날다’는 재즈음악, 영상 이미지, 현대무용을 하나로 결합한 공연이다. 콘서트 ‘비행기 날다’는 난해한 현대 무용을 관객들이 스스럼없이 즐겁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재즈의 다양한 리듬이 사용되어 더욱 흥겨운 무대로 꾸며질 예정인 이 콘서트는 1부 ‘빨간 모자의 진실? -진짜 범인을 찾아라!’, 2부 ‘귀천-하늘에 잠들다’, 3부 ‘비행기 에피소드’ 총 3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또한 ‘비행기 날다’에는 생음악, 보이스(voice), 타악, 현악 등의 각양각색의 사운드가 사용되어 전반적으로 춤의 극대화를 이끌게 된다. 예술성과 대중성이 만난 댄스 콘서트 ‘비행기 날다’가 많은 대중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해 줄 지 주목해 보자. (일정: 2008년 6월 20일~22일, 장소: 하남문화예술회관소극장<아랑홀>, 시간: 20일 오후8시, 21일 오후 4시, 7시30분, 22일 4시 티켓가격: R석 30,000원 / S석 20,000원/ 공연문의: 031-790-7979)

- ‘앙상블 디토(Ensemble DITTO)’, ‘바이올리니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이 25일 오다
‘앙상블 디토(Ensemble DITTO)’는 ‘에버리 피셔 커리어 그랜트 상’을 수상한 이력이 있는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을 주축으로 결성된 한국 클래식 음악계의 체임버 프로젝트이다. ‘에버리 피셔 커리어 그랜트 상’은 미국 클래식의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상으로 사라장, 김지연, 다니엘 리가 이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앙상블 티토’는 리처드 용재 오닐 외에 패트릭 지, 자니 리 등의 한국 클래식 음악의 유망주들이 멤버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하남 공연을 앞두고 2008년의 새 시즌을 맞이한 ‘앙상블 디토’는 “멤버 구성에 변화를 주었고 앞으로는 좀 더 다양한 레퍼토리와 활동영역을 확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 첫 번째 프로젝트를 위해 여성 관객들을 클래식 공연장으로 이끌던 피아니스트 임동혁의 특별 참여가 예정돼있어 관객들의 큰 기대를 받고 있다. (일정: 2008년 6월 25일, 장소: 하남문화예술회관대극장<검단홀>, 시간: 오후8시 , 티켓가격: R석 35,000원 / S석 30,000원/ A석 15,000원 공연문의: 031-790-7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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