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극 ‘오월엔 결혼할거야’를 원작으로 한 창작 뮤지컬 ‘웨딩펀드’가 대학로 문화공간 이다에서 공연중에 있다. 뮤지컬 ‘웨딩펀드’는 올해로 스물아홉이 된 세 명의 여고 동창생들이 제일 처음 결혼하는 사람에게 몰아주기로 한 적금 삼천팔백이십오만 원을 차지하기 위해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유쾌하면서도 섬세한 연기를 펼치는 배우 유나영과 무대 위의 카멜레온 원조 멀티맨 전병욱, ‘영웅을 기다리며’, ‘싱글즈’의 숨은 실력자 박혜나, 그리고 ‘샤우트’, ‘헤어스프레이’의 사랑스러운 신예 김민주가 함께하는 뮤지컬 ‘웨딩펀드’는 8월 16일까지 대학로 문화공간 이다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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