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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포토] 1평 남짓의 무대, 연극 ‘다락방’ 앵콜 연장공연 돌입!

 

일본의 주목 받는 연출가 사카테 요지의 국내 극장, 배우들과의 첫 작업, 히키코모리에 대한 신선한 시선과 접근, 그리고 한평 남짓의 무대에서 펼쳐지는 17명 배우들의 열연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집중시킨 공연 ‘다락방’ (아르코예술극장 기획/제작 프로그램)이 관객들의 요청에 의해 앵콜 연장 공연에 돌입한다.


일본 연출가의 한국 배우들과의 작업, 일본 특유의 정서에 대한 민감한 터치 등으로 과연 국내 관객들에게 어느 정도의 어필과 접근이 가능할지, 시작부터 많은 이들의 관심과 우려 속에 있었던 ‘다락방’의 연장 공연 진행 소식에 많은 관객과 평단은 반가움을 숨기지 않고 있다.


다락방을 둘러싸고 다양한 사람들 각각의 이야기가 옴니버스처럼 진행되는 이 작품은 다락방에서 죽은 남동생이 틀어박힌 이유를 찾아서 다락방의 비밀을 추구하는 남자가 이야기를 더듬어가는 미스터리한 스토리로 시작된다. 무대위에 ‘다락방’ 이라고 불리는 아주 작은 사다리꼴 모양의 상자안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하나 하나 모이고 또한 그들이 엮이기도 하면서 전개되는 작품이다. 7월 15일부터 7월 20일까지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편집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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