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년 초연 공연시 매회 전석 매진을 기록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심야공포연극 ‘오래된 아이’가 돌아온다. ‘오래된 아이’는 15년 전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린 아이 ‘인우’가 청년이 되어 돌아와 마을 사람들을 대상으로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내용이다. 어린 시절 ‘인우’는 여자아이였는데, 성년이 된 남자가 돌아온 것에 마을 사람들 또한 경계심을 드러내며 ‘인우’를 조사한다. 그 사이 하나 둘 마을 사람들이 사라지기 시작하는데...
2007년 작품과는 또 다른 오싹하고도 짜릿한 공포감으로 시원한 여름을 선사할 심야공포연극 ‘오래된 아이’는 6월 25일부터 7월 19일까지 창조콘서트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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