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성애와 동성애의 입장을 바꾸는 발상의 전환과 그 독특한 발상을 재기발랄한 유머와 위트로 표현해낸 뮤지컬 ‘자나 돈트’는 마이너리티에 대한 편견 없는 시선과 어떤 모습의 사랑이건 사랑은 그 자체로 위대하다는 주제를 거부감 없이 설파하고 있는 작품이다.

귀에 익숙한 유쾌한 음악과 재기발랄한 10대들이 보여주는 톡톡 튀는 의상, 컬러풀한 무대 등 신선한 상상력으로 무장한 새로운 뮤지컬 ‘자나, 돈트!(Zanna, Don`t!)’는 3월 31일까지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김고운기자 vortexgo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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