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 3번의 시간 이동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범상치 않은 시계를 손에 쥐었다면 당신은 언제로 가고 싶은가? 이런 비현실적이지만 모두가 한번쯤은 꿈꿔봤던 이야기를 만든 뮤지컬이 있다. 바로 ‘시간에’다.

현실에 수긍할 수 없는 인물들이 3번의 시간이동이 가능한 시계를 손에 넣고 각각 자신의 과거로, 미래로 가서 펼치는 이야기인 ‘시간에’는 빠른 사건의 전개, 중독성 강한 뮤직 넘버, 젊은 감각의 연출, 재치 있는 소품으로 극의 재미를 더한다. 3월 13일부터 5월 31일까지 아티스탄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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