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에는 처음 소개되는 뮤지컬 ‘나쁜 녀석들’은 ‘The Stepford Wives (스탭포드와이프)’, ‘Little Shop Of Horrors (리틀샵오브호러스)’ 등을 감독한 코미디 영화의 귀재 프랭크 오즈가 1988년에 만든 동명의 영화를 뮤지컬로 옮긴 작품으로 두 주인공 로렌스와 프레디의 엎치락뒤치락 이어지는 사기 행각과 그들 사이에서 순진녀와 악녀를 오가는 크리스틴이 벌이는 이야기이다. 5월 12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
사진 김고운기자 vortexgo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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