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6.8.27 목 10:30
상단여백
HOME 포토
[포스터 it] 봄을 알리는 따뜻한 이야기, 연극 <광수생각>

 

오는 3월 6일부터 7차 앵콜 공연에 돌입하는 연극 <광수생각> 포스터에는 일찍이 봄이 찾아왔다. 봄과 가장 잘 어울리는 짝꿍, 개나리색의 바탕이 전체적으로 따뜻한 느낌이다. 소소한 웃음과 감동을 전해주던 원작의 성격과도 잘 맞아떨어지는 듯하다.

만화를 그대로 옮겨 놓은 포스터 중간의 캐릭터들은 자연스레 원작만화 <광수생각>과 연극 <광수생각>의 상관관계를 떠올리게 한다. 만화의 캐릭터들이 연극 무대에서는 얼마나 입체적으로 되살아날지 궁금하게 만드는 것이 이 작품의 큰 매력이라고도 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광수생각>을 대표하는 폰트인 ‘산돌광수체’를 사용한 점이나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인만큼 말풍선을 이용해 작품을 제목을 써 놓은 점은 이 포스터를 더욱 돋보이게 만든다. ‘2009년에는 모든 사람이 참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쓰인 삽입 문구도 더할 나위 없이 친절하다.

연극 <광수생각>은 원작 만화의 따뜻함에 영상과 아기자기한 오브제의 활용이 더해져 원작을 기억하는 모든 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작품이다. 또한 1인 다역을 소화해내는 배우들의 열연이 더해져 원작보다 더 큰 감동으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궁극적인 사랑이야기를 파스텔톤의 은은함으로 펼치는 연극 <광수생각>의 7차 앙코르 공연은 오는 3월 6일부터 대학로 상상블루소극장에서 진행된다.


조하나 기자 newstage@hanmail.net
[공연문화의 부드러운 외침 ⓒ 뉴스테이지 www.newstage.co.kr]


※ 관련기사
- 연극 <광수생각>, 관객의 성원에 힘입어 7차 앙코르 확정
- [공연소개] 우리가 놓쳐버린 그 무엇들에 관한 이야기, 연극 ‘광수생각’

뉴스테이지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테이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