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오후 서울 대학로 SM아트홀에서 열린 연극 ‘아일랜드’의 언론시연회에서 양준모, 조정석이 열연을 펼치고 있다. 연극 ‘아일랜드’는 1974년 아돌 후가드와 존 카니, 윈스턴 쇼나 등의 3인이 완성한, 남아연방의 비인간적인 인종차별 문제를 다룬 작품이다. 초연 이래로 30여 년 만에 새롭게 돌아온 ‘아일랜드’는 원작에서 나타내는 흑백 인종갈등 문제를 초월한 인간의 보편적인 진리와 본질을 담고 있다.





뮤지컬계의 스타 조정석, 양준모의 첫 정극 도전과 배우 출신 임철형의 두 번째 연출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연극 ‘아일랜드’는 4월 5일까지 대학로 SM아트홀에서 공연된다.
사진 김고운기자 vortexgo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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