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기발한 자살여행’은 심오한 주제를 다루면서도, 그것을 유머러스하고 경쾌하게 풀어내는 작품이다. 또한 ‘죽음’을 소재로 자살자들이 토해내는 삶의 우울한 이야기들과 우스꽝스런 사건들을 절묘하게 조화시키는 것이 작품의 핵심이다. 특별히 이 작품은 모든 희망을 버리고 오직 죽음을 향해 돌진하는 극단적인 인물들과 그 위에 유머라는 해학적인 요소를 가미시켰다. 더불어 그 웃음 끝에 진정한 자기 모습과 인생의 소중함을 가치 있게 그려낸다.

인생의 아름다움과 즐거움. 그 참다운 가치에 대한 이야기, 뮤지컬 ‘기발한 자살여행’은 오는 3월 17일부터 4월 19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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