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6.8.27 목 10:30
상단여백
HOME 포토
[포토] 세 예술가의 충돌의 노래, 박정자의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우리시대를 대표하는 연극배우 박정자가 크로스오버 공연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로 관객의 곁을 찾아온다. 이 작품은 소설과 영상, 고전음악과 연극을 한데 묶어 ‘클래식 모노로그’라는 새로운 작품 양식을 선보인다. 이 공연은 프랑스 작가 사강의 동명 소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를 토대로 하고 있다. 소설은 년 여인의 목마른 애정 추구와 심리적 갈등을 예리하게 다뤄, 작가적 완숙미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또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는 삼각관계에 얽힌 사람들의 미묘하고도 섬세한 정신적 갈등을 감각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사강의 문학세계, 40년 연륜을 지닌 배우 박정자의 연기, 추억의 영화 ‘Goodbye Again’의 영상과 브람스의 따스함이 저며 든 음악을 동시에 접할 수 있는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는 2월 7일부터 2월 28일까지 설치극장 정미소에서 만날 수 있다.


편집부 newstage@hanmail.net
[공연문화의 부드러운 외침 ⓒ 뉴스테이지 www.newstage.co.kr]

뉴스테이지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테이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