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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포토] 일상, 그 너머에 있는 네 편의 이야기. 연극 ‘어느 날 문득, 네 개의 문’

 

동이향 작, 연출의 연극 ‘어느 날 문득, 네 개의 문’은 계층 간, 세대 간의 단절과 그들의 소통의 부재를 4가지의 다른 에피소드들로 표현한다. 1장의 오랜만에 만나서 별로 할 얘기가 없는 친구들, 2장의 아내의 외도를 알게 되어 아내를 죽인 남자, 3장의 구속과 자유의 사이에서 방황하는 탈선 청소년들, 4장의 돌봐주는 사람이 없어 기르던 개에게 먹힌 어린이 등 이들은 모두 주변의 인물들과 대화를 못하고 있는 인물들이다. 이 에피소드들은 작은 팁에 의하여 이 이야기들이 같은 시대에 일어나고 있는 일이라는 것을 알게 해주고, 그것은 바로 우리들과 아주 가까운 이야기라는 것을 알게 해준다. 1월 15일부터 24일까지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2월 5일부터 2월 15일까지는 대학로 선돌극장에서 각각 공연된다.


편집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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