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강부자가 우리 모두의 ‘어머니’가 되어 돌아온다. 1월17일부터 동국대 이해랑 극장에서 공연하는 연극 ‘친정엄마와 2박3일’로 무대에 서게 된 것. 이미 TV와 영화뿐 아니라 연극 무대에서도 꾸준히 관객과 호흡하며 연희단거리패 ‘오구’ (이윤택 연출)에서 그녀 특유의 고운 표정과 끼 넘치는 무대로 11년간 장수하는 레퍼토리를 만들어 낸 바 있는 그녀는 ‘친정엄마와 2박3일’에서 때론 고집스러우면서도 푸근하고, 때론 큰 목소리로 화내면서도 속으로는 가슴 아파하는 우리들의 어머니 모습을 선 보여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1월 17일부터 3월 1일까지 동국대 이해랑 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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