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코, 미국, 한국 3개국 원작자가 함께 작업한 월드버전 햄릿은 이전 시즌 1,2때 보다 화려하고 역동적이다. 고전 작품의 클래식함과 현대적인 감각의 파워풀한 락 음악이 섞이면서 다채로운 음악의 향연을 보여준다. 또한 햄릿의 내면에 대한 갈등을 표현하는 것을 유지하면서 캐릭터간의 사랑 내용 역시 부각시킨다. 극의 빠른 전개와 대사의 최소화, 편곡으로 완성도를 높인 록과 클래식의 하모니 등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임태경, 박건형, 이지훈, 윤형렬, 김승대의 다양한 매력의 햄릿을 만나 볼 수 있는 뮤지컬 ‘햄릿-월드버전’은 숙명아트센터 씨어터 S에서 2009년 1월 11일까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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