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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포토] 일제강점기 경성, 젊은 예술가들의 교우와 연애. 연극 ‘깃븐우리절믄날’

 

연극 ‘깃븐우리절믄날’은 고향에 대한 애착과 바깥 세상에 대한 동경 혹은 콤플렉스가 공존했던 식민시대에 처한 젊은 예술가들의 이중적인 속마음을 그린 작품으로 세 남자와 한 여자 사이에서 벌어졌던 실제 연애사건을 바탕으로 그들의 복잡했던 내면 세계와 그 시대 경성을 그리고 있다. 1935년 젊은이들의 초상을 유머러스하고 따스하게 표현한 연극 ‘깃븐우리절믄날’은 두산아트센터 Space111에서 12월 31일까지 펼쳐진다.


편집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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