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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포토] 뮤지컬 ‘오디션’안의 두 가지 매력을 만나다!

 

지난 해 여름, 유료관객 객석 점유율 90%와 제13회 한국 뮤지컬 대상 4개 부문 노미네이트(최우수 작품상, 극본상, 작곡상, 앙상블상) 및 극본상 수상을 통해 흥행과 작품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확실하게 잡았던 화제의 창작 뮤지컬 ‘오디션’이 두 개의 팀으로 구성 된 버전 공연을 선보인다. 초연부터 공연을 이끌어 왔던 이승현을 비롯 해 기존 배우들이 그대로 출연하는 Original팀과, 극작 및 연출가인 박용전을 중심으로 실제 밴드 경력이 있는 신진 배우들로 구성 된 Progressive팀이 각기 다른 버전을 통해 관객들을 만난다.


뮤지컬 ‘오디션’은 하루하루 특별한 감동을 원하는 여섯 청춘이 연주하는 신나는 ‘오늘’의 이야기이다. 무대에서는 순수한 열정으로 똘똘 뭉친 밴드 ‘복스팝’이 전하는 꿈에 대한 이야기가 진솔하게 펼쳐진다. 이들이 부르는 열정의 노래는 관객들에게 ‘오늘 당신의 꿈의 엔진은 힘차게 뛰고 있는가?’에 대한 물음을 던지며 열린 결말을 제시한다. 12월 31일까지 문화일보홀.


편집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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