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오후 서울 충무로 악어컴퍼니 연습실에서 열린 연극 ‘클로져’의 연습공개 현장에서 배우들이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번 공연으로 8번째 팀이 꾸려지는 ‘클로져’에는 이름 석 자만으로도 신뢰가 가는 배우 정보석, 우리 나라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남자 뮤지컬 배우 고영빈, 지난 4월 ‘클로져’로 연극에 데뷔한 후 여러 무대를 경험하며 차곡차곡 실력을 다지고 돌아온 데니안 등 각각 드라마, 뮤지컬, 음악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를 누려본 매력적인 세 남자가 ‘클로져’에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자신의 속내를 들킨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솔직하고 거침없는 표현과 리얼한 드라마가 어우러진 연극 ‘클로져’는 오는 12월 5일부터 2009년 2월 8일까지 대학로 SM아트홀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김고운 기자 vortexgo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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