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오후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젊음의행진’의 프레스콜에서 배우들이 열연을 펼치고 있다. 뮤지컬 ‘젊음의 행진’은 실제 콘서트장을 방불케할 정도의 열정과 파워풀함을 자랑한다. 현진영, 김완선, 심신, 김건모, 이지연, 이상은, 신승훈, 이승철, 김민우, 015B등 왕년의 내로라하는 가수들의 노래가 무대에서 원곡 그대로 때로는 편곡되어 울려 퍼져 공연이 진행되는 2시간 내내 흥겨움에 절로 몸이 들썩이게 될 것이다.

또한 이번 공연에는 SG워너비의 김용준과 탤런트 김지우가 남녀주인공인 ‘왕경태’와 ‘오영심’으로 캐스팅 되어 때로는 귀엽고 깜찍한 모습으로 때로는 성숙하고 어른스러워진 모습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어른들에게 아름다웠던 학창시절을 떠올리게하고, 요즘의 세대들에게 과거의 매력을 느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뮤지컬 ‘젊음의행진’은 12월 31일까지 한전아트센터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사진 김고운기자 vortexgo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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