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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케치] 새로운 신화를 만든다,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캐스팅

 

오는 11월 11일부터 내년 2월 22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공연 될 뮤지컬 ‘지킬앤하이드’가 2년 4개월 만에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작품과 탄탄한 배우들로 재무장하여 돌아온다. 2004년 초연부터 매 공연마다 1일 티켓 판매량 신기록 수립, 전회 기립 박수 등 한국 뮤지컬의 새로운 역사를 썼던 ‘지킬앤하이드’는 다시 한 번 새로운 신화를 기록하기 위해 만발의 준비를 하고 있다.

이번 2008년 공연에 지킬로 캐스팅 된 세 배우 중 류정한은 초연 멤버로서 한국의 첫 지킬 이었던 것뿐 아니라 2006년 공연, 일본 공연까지 모두 참여하며 지킬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진 배우이다. 또한 류정한과 함께 무대에 서게 될 김우형과 홍광호는 뮤지컬계가 가장 주목하고 있는 유망주들로 무려 1,200대 1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4차가 넘는 오디션 과정을 거쳤다.


△ 지킬/하이드 역 류정한


 


△ 지킬/하이드 역 김우형


 


△ 지킬/하이드 역 홍광호


상대역인 엠마에는 뮤지컬 ‘마이페어레이디’에 출연했던 임혜영과 김소현이 다시 나란히 캐스팅 되었다. ‘지킬앤하이드’의 엠마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배우 김소현은 초연 멤버다운 안정적인 모습과 함께 한층 더 섬세하고 성숙해진 엠마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실력파 신예 임혜영 또한 ‘마이페어레이디’이후 연이은 대작 출연으로 뮤지컬 차세대 주자다운 경로를 보여주고 있다.


△ 엠마 역 김소현


 


△ 엠마 역 임혜영


루시 역에는 세 명의 여배우가 캐스팅 되었다. 먼저 2004년, 2006년 공연에서 류정한, 조승우와 호흡을 맞추며 최고의 극찬을 받았던 김선영이 2008년 공연을 통해 다시 한 번 루시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2004년 초연의 루시로 한국뮤지컬대상 신인여우상을 거머쥔 소냐도 다시 캐스팅 되었다. 또한 ‘드림걸즈’ 오디션 중 제작진으로부터 ‘지킬앤하이드’의 오디션을 권유받은 김수정 역시 새로운 루시로서 ‘지킬앤하이드’에 합류하게 되었다.


△ 루시 역 김선영


 


△ 루시 역 소냐


 


△ 루시 역 김수정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는 오는 11월 11일부터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2008년 11월 11일 ~ 2009년 2월 22일, LG아트센터, 평일 8시/ 토요일 3시, 7시/ 일, 공휴일 2시, 6시, VIP석 12만원/ R석 10만원/ S석 7만원/ A석 4만원, 문의 1588-5212)


심보람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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