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태경, 박건형, 이지훈, 윤형렬, 이름만 들어도 빵빵한 스타가 각각 다른 매력의 햄릿을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 레어티스 역에서 햄릿 역으로 신분상승을 이룬 김승대의 합류 역시 화제다. 최근 5년 만에 연 단독콘서트로 인기를 확인할 수 있었던 임태경, 티브이와 브라운관, 무대 위를 오가는 스타 박건형, 가수에서 배우로 성공적으로 변신한 이지훈, 노트르담 드 파리 작품 하나로 실력과 가능성을 모두 보여준 윤형렬, 이 넷의 매력을 모두 합친 햄릿이라는 평을 듣고 있는 김승대까지, 외모부터 가창력을 든든히 갖춘 5명의 ‘햄릿’이 여성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배우 남경읍이 폴로니우스 역을, 서지영이 왕비 거투르트 역을 맡는 등 5명의 배우 외에도 실력파 배우들이 대거 참여해 한층 더 발전된 ‘햄릿’의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브로드웨이, 체코, 한국 제작자들에 의해 더욱 강렬하고, 더욱 유쾌하게 업그레이드 된 뮤지컬 ‘햄릿-월드버전’은 이전 시즌 1, 2 때 보다 화려하고 역동적이다. 이 작품은 고전 작품의 클래식함과 현대적인 파워풀한 락 음악이 섞이면서 다채로운 음악의 향연을 보여주고 있다. 씨어터 S(숙명아트센터 내)에서 오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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