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오후 서울 광진구 능동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클레오파트라’의 프레스 리허설에서 클레오파트라 역의 박지윤과 김선경이 열연을 펼치고 있다. 희대의 요부이자 뛰어난 외교전략가로 숱한 수수께끼를 남긴 이집트 최후의 파라오 클레오파트라의 삶과 전설에 관한 스토리를 다루고 있는 뮤지컬 ‘클레오파트라’는 2002년에서 2003년에 걸쳐 체코에서 542회 공연에 55만 명, 2004년 슬로바키아에서 150회 공연에 10만 명의 관람객이 찾은 체코의 인기뮤지컬이다.

박지윤, 김선경 외에도 김법래, 민영기, 최성원 등 실력파 뮤지컬 배우들이 출연하는 ‘클레오파트라’는 10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서울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펼쳐진다.
사진 김고운기자 vortexgo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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