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기의 역사’는 신체의 운동성, 음악, 이미지, 영상 등 부조화의 퍼포먼스, 공간에 대한 파격적인 변화를 통해 근대사의 아픈 기억과 흔적들, 현대인의 무감각의 관계성과 철저한 파괴주의에 대한 이야기를 거침없이 쏟아낸다. 때로는 과격한 공연이 될 것이며, 버겁고 심히 부담스러운 공연이 될 수도 있다.

우리가 잊어버리고 싶었던 이야기를 쏟아낼 ‘광기의 역사’는 10월 13일부터 26일까지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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