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6.8.27 목 10:30
상단여백
HOME 포토
[공연툰] ‘넌 이제 우리와 함께 가는 거야! 으하하’, 뮤지컬 ‘안녕 프란체스카’

 

지하철 2호선에 몸을 실은 뱀파이어 무리. 그곳은 바로 뱀파이어들과 두일의 운명 같은 만남이 시작되는 곳이다. 그들의 만남이 행복인지 불행인지 알 수 없지만 그 시작은 남성편력의 대가 엘리자베스를 통해서 일어나게 된다. 일명 ‘된장녀’라 통하는 엘리자베스, 그녀는 한국 땅에 처음 발을 밟는 순간에도 ‘제 버릇 개 못 준다’는 말을 몸소 실행해 옮겼다. 소년 같은 외모에 섹시한 몸매를 가진 공지태의 엉덩이를 아무런 거리낌 없이 만져대는 엘리자베스. 그녀는 이 같은 악행(?)을 저질러놓고도 전혀 부끄러워할 줄 모른다. 날 밝은 대 낮에 갑작스레 성추행을 당한 공지태는 어쩔 줄 몰라 하며 발을 동동 구르는 사이, 그 주변의 사람들은 도끼를 든 프란체스카의 위협에 두려워하고 있다.

하지만 단 1명, 도끼의 위협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본 목격담을 서슴없이 얘기하는 이가 있었으니 그는 이제껏 ‘솔직’ 하나로 먹고 살아온 이두일. 태어날 때부터 거짓말이라곤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그는 이 사건을 계기로 그만 프란체스카 일당에게 말려들고 만다. 항상 무시당하며 살아왔던 그의 인생에 날벼락처럼 들이닥친 뱀파이어들. 좌충우돌하며 벌이는 그들의 삶과 사랑이야기가 궁금해지지 않나? 그동안의 쌓였던 스트레스와 고민들을 화끈하게 날려버리고 싶다면 주저 말고 보라! 뮤지컬 ‘안녕 프란체스카’는 오는 10월 26일까지 극장 용에서 만나 볼 수 있다. (9월 12일~10월 26일, 평일 8시/ 토요일 3시, 7시/ 일, 공휴일 2시, 6시 (월 쉼), 극장 용, VIP석100,000원, R석 80,000원, S석 60,000원, A석 40,000원)


김고운 기자/ 박하나 기자 newstage@hanmail.net
[공연문화의 부드러운 외침 ⓒ 뉴스테이지 www.newstage.co.kr]


※ 관련기사
- [관객평가] 신선한 웃음과 재미를 안겨주는 뮤지컬 ‘안녕 프란체스카’
- [취재기] 뮤지컬 ‘안녕 프란체스카’, 사랑은 누구에게나 주어진 것이다! 심지어 뱀파이어에게도…….
- 뮤지컬 ‘안녕 프란체스카’, 뱀파이어들의 황당한 러브스토리가 지금 시작되다!
- [포스터 it] 황당엽기, 웃음폭탄, 뮤지컬 ‘안녕 프란체스카’
- [공연소개] 세계 최고 황당 뮤지컬?! 강력한 코미디와 찡한 휴머니즘으로 뭉친 ‘안녕, 프란체스카’
- 뮤지컬로 돌아온 ‘안녕, 프란체스카’, 오는 9월 12일부터 공연
- 세계 최초 뱀파이어 뮤지컬 ‘안녕 프란체스카’, 스스한 바람을 타고 마침내 그들이 돌아왔다

뉴스테이지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테이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