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오후 서울 대학로 SM아트홀에서 열린 연극 ‘아트’의 프레스콜에서 규태역의 권해효와 덕수역의 이대연이 열연을 펼치고 있다. 연극 ‘아트’ 는 현대 프랑스 희곡의 정점에 서있는 작가 야스미나 레자(Yasmina Reza)의 대표작으로 의리에 살고 의리에 죽는 남자들의 우정 밑에 깔려있는 소심하고 옹졸한 구석을 속사포 수다로 리얼하게 파헤치며 통쾌한 웃음을 자아내게 하는 연극이다. 이미 ‘아트’로 수 차례 무대에 섰던 권해효, 조희봉, 이대연, 정보석, 이남희, 정원중의 베테랑 배우 6명이 새로운 각오로 다시 뭉쳐 ‘진짜 연극’이 무엇이고, ‘진짜 배우’가 어떤 무대를 선사하는지를 확실히 보여줄 연극 ‘아트’는 10월 4일부터 11월 30일까지 대학로 SM아트홀에서 펼쳐진다.
사진 김고운기자 vortexgo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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