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극 ‘쉬어매드니스’는 미용실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을 배경으로 관객들이 직접 용의자를 심문해 범인을 찾는다는 독특한 형식으로 구성되어있다. 공연장 안은 미용실을 방문한 손님들로 북적이고, 분주하게 돌아가던 미용실은 위층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으로 아수라장이 된다. 이 살인사건의 범인은 무대 위 배우들 중 한 명이고, 관객들은 직접 범인을 찾아야 한다. 배우들은 사건 현장의 용의자로 관객들에게 심문을 받게 되고, 관객들은 모든 사건 내용을 지켜본 목격자이자 배심원 역할을 부여 받는다. 관객이 결말을 정하는 독특한 관객 참여형 폭소추리극, 연극 ‘쉬어매드니스’는 대학로 예술마당에서 오픈런으로 펼쳐지고 있다.
편집부 newstage@hanmail.net
[공연문화의 부드러운 외침 ⓒ 뉴스테이지 www.newstage.co.kr]
뉴스테이지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평택아트센터 '조성진 피아노 리사이틀' 성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