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극 ‘굴레방다리의 소극’의 등장인물은 사회 속의 어떤 특정 집단을 그리는 것이 아닌 눈에 보이지 않지만 이데올로기, 물질에 대한 욕구, 무언가를 끊임없이 강요하는 큰 집단의 억압 안에서 역할만 바꾸고 변하려하나 벗어나지 못한 채 살아가는 현대인을 그리고 있다. 우리 삶과 우리에게 둘러싼 것들에 대해 잠시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해 줄 연극 ‘굴레방다리의 소극’은 10월 12일까지 SM 틴틴홀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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