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6.8.27 목 10:30
상단여백
HOME 포토
[공연툰] 조선시대 궁궐에도 공주병은 존재했다, 뮤지컬 ‘대장금’

 

음식으로 임금의 입맛을 사로잡고, 의술로 민심을 사로잡았던 용한 아가씨 장금이는 남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데도 신통방통한 능력을 보였으니……. 마음을 뺏긴 그 남자, 이름하여 ‘민정호’다. 여기에 숨겨진 뒷 이야기 하나! 다른 사람의 병을 고쳐 생명을 살림으로써 자신의 업을 털어낸 우리의 장금이, 그녀에게도 말 못할 병이 있었다 하니, 바로 공주병이다. 다 큰 처녀가 부끄럽지도 않은지 수시로 사랑을 확인하곤 한다. “제가... 예쁩니까?”

가을 정취 물씬 풍기는 경희궁에서 펼쳐지는 대장금과 민정호의 은근한 러브스토리, 거기에 질투어린 눈으로 실없는 농담을 던지는 조광조의 모습은 보너스다. 조선시대에도 알콩달콩 애정 행각이 있었고, 한번 빠지면 완치가 힘들다는 공주병도 존재했다. 더 정확한 사실은 뮤지컬 ‘대장금’에서 확인하도록! 뮤지컬 ‘대장금’은 오는 9월 30일까지 경희궁 숭정전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9월 5일 ~ 10월 12일, 오후 8시(일 쉼), 경희궁 숭정전, R석 50,000원 / S석 30,000원)


김고운 기자/ 조하나 기자 newstage@hanmail.net
[공연문화의 부드러운 외침 ⓒ 뉴스테이지 www.newstage.co.kr]


※ 관련기사
- [리뷰] 장금이 보러 갔다 훈남 삼총사 보고 왔네, 뮤지컬 ‘대장금’
- [공연별점리뷰] 이영애는 없지만 그보다 더 산소같은 신선함이 있다, 뮤지컬 ‘대장금’
- 2008 경희궁의 하늘을 수놓을 고궁뮤지컬 ‘대장금’
- [포스터 it] 경희궁에서 만나는 ‘대장금’
- 빛바랜 경희궁의 색채에 현대의 옷을 입혀줄 고궁뮤지컬 ‘대장금’, 18일 프레스콜 가져

뉴스테이지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테이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