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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포토] 세계가 사랑하는 체홉의 명작 ‘벚꽃동산’

 

현대 단편 문학의 완성자이자 현대 연극에 있어 큰 영향을 끼친, 안톤 체홉이 마지막으로 집필한 작품, ‘벚꽃동산’이 드라마센터에서 공연되고 있다. 일상적인 해프닝과 희극적인 인물들 속에서 부조리한 삶의 비극성을 담아낸 ‘벚꽃동산’은 체홉의 희곡 중에서도 가장 완숙한 것이라 평가되고 있는 작품이다.


이번 극단 秀의 ‘벚꽃동산’은 무리한 번안과 실험을 하지 않고 원작에 충실하게 작품 내면에 흐르는 의식의 흐름을 진지하게 표현하고 있다. 연극계의 주목을 한 몸에 받는 젊은 연출가 구태환를 비롯해 강효성, 정상철, 류순철, 정해균, 데니안 등 최고의 캐스팅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연극 ‘벚꽃동산’은 10월 12일까지 드라마센터에서 펼쳐진다.


편집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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