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의 국모 명성황후의 이야기를 소재로 한 국내 창작 뮤지컬 ‘명성황후’ 오리지널 버전이 9월 18일부터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되고 있다. 뮤지컬 ‘명성황후’는 현재 총 관객 약 115만 명, 총 공연횟수 880회를 넘어서며, 10년을 훌쩍 넘긴 세월이 무색할 만큼 기염을 토하는 고속 행진을 하고 있는 작품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지난 경희궁 야외버전 공연 때와 같이 이태원, 이상은 두 황후를 필두로 베테랑 고종 윤영석과 신예 고종 박완, 미우라의 김성기, 이종문, 홍계훈 역의 지혜근 등이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10월 1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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