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마케팅과 신선한 서비스로 성공의 자리에 오른 ‘총각네 야채가게’가 오는 9월 뮤지컬로 제작되어 무대에 올랐다. 유기농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는 이영석 대표의 성공담으로, 18평의 야채가게를 대한민국 평당최고 매출액 기록하는 매장으로 만들어내기까지의 성공스토리를 신개념 뮤지컬로 보여주는 작품이다. 더불어 무대를 가득 메울 새콤달콤한 과일 노래와 채소 음악단 등의 볼거리는 ‘유기농’의 매력을 몸소 느낄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작품이 될 것이다. (2008년 9월 6일 ~ 12월 31일, 대학로 창조콘서트홀 2관, 평일 8시/ 토 4시, 7시/ 일 5시/ 공휴일 3시, 6시(월 쉼), 일반 45,000원/ 대학생 40%, 중고생 50% 할인, 문의 02-325-4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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