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서울국제공연예술제(SPAF2008)가 9월18일부터 10월19까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아르코예술극장, 예술의전당, 세종문화회관, 서강대학교 메리홀, 드라마센터, 구 서울역사에서 개최된다. 8회를 맞이하는 서울국제공연예술제는 “충돌과 조화 _ SPAf is SPArk”를 모토로 우수한 국내작품 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유명 해외작품들이 초청하여 13개국 39단체의 38개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 중 국내초청작품 무용을 미리 만나보자. (메인사진_타자와 주체성의 갈등을 소녀의 이미지를 빌어 치열하게 표현한다. UBIN Dance 이용인의 ‘소녀와 죽음’, 9월 21일 6시, 22일 8시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 운명에 저항하는 인간의 비극적 의지를 나타낸 액션 무용극.
2007년 평론가가 뽑은 젊은 무용가 초청공연 최우수상 수상작 LDP무용단 김판선의 ‘Moment’(9월 21일 6시, 22일 8시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 인간의 삶 속에 드리워진 희노애락을 세련된 감성으로 풀어낸다.
재독 안무가 허용순의 스타일리쉬한 안무가 돋보이는 신작, 유니버설발레Ⅱ의 ‘천사의 숨결’(9월 21일 5시, 22일 8시 예술의전당 토월극장)

▲ 현실과 꿈 사이의 처절한 몸부림.
가장 한국적인 컨템포러리 댄스를 보여주는 창무회 최지연의 ‘천축’(9월 21일 5시, 22일 8시, 23일 8시 예술의전당 토월극장)

▲ 다윈의 진화론을 빌어 새롭게 풀어내는 현대의 생존법칙.
한국의 대표적인 현대무용 안무가 안애순이 새롭게 읽어내는 종의 기원 ‘갈라파고스’(9월 28일 6시, 29일 8시 예술의전당 토월극장)

▲ 엘리베이터에서 발견된 전라의 시체,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
2007년 ‘PAF 춤과 다매체상’을 수상한 수작 댄스씨어터 까두 박호빈의 ‘엘리베이터 살인사건’(10월 4일 7시, 5일 5시 서강대학교 메리홀)

▲ 춤과 소리가 만나 ‘순수’로의 회귀를 시도한다.
오!마이라이프 무브먼트 씨어터, 이자람(판소리)을 만나다, ‘북천에 잠들다’(10월 7일 8시, 8일 8시 서강대학교 메리홀)

▲ 시간, 삶에 대한 육체의 정중한 인사.
제 1회 서울댄스컬렉션 우수상을 수상한 임선영(혜리)의 신작 ‘시간의 무게’(10월 7일 8시, 8일 8시 서강대학교 메리홀)

▲ 삶 속의 대립을 우화적으로 끌어낸 독창적 이미지와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
2007년 서울댄스콜렉션 우수상 수상작, 김수정의 ‘Dawn Chorus’(10월 7일 8시, 8일 8시 서강대학교 메리홀)

▲ ‘얼음땡’ 놀이에서 착안한 다이나믹하고 참신한 작품.
한국인 최초 2008 요코하마 댄스 컬렉션 R 그룹부문 대상작, 홍`s 댄스컴퍼니 박홍기의 ‘Ice or Water’(10월 7일 8시, 8일 8시 서강대학교 메리홀)

▲ 마법에 걸린 꿈과 같은 춤의 향연.
2007 아비뇽 페스티벌의 Golovine극장과 공동 기획한 작품, SEO발레단 서미숙의 ‘Fluide’
편집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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