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극 ‘프루프’는 천재 수학자 ‘존 내쉬’를 모티브로 하여 쓰여진 작품으로, 존 내쉬와 그의 가상의 딸을 소재로 천재성과 광기, 그 속의 끈끈한 인간관계를 다루고 있는 작품이다. 추리소설처럼 잘 짜여진 플롯에 의해 유지되는 극적 긴장감과 2시간 동안 한 순간도 흥미의 끈을 놓지 않고 극을 지켜보게 만드는 탄탄한 극본의 힘을 맛볼 수 있는 연극 ‘프루프’는 9월 7일까지 대학로 두레홀 4관에서 펼쳐진다.
사진 김고운기자 vortexgo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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