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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포토] 광란의 심야는 내가 책임진다, 뮤지컬 ‘헤드윅’의 송용진

 

헤드윅의 ‘광란의 심야 공연’하면 떠오르는 인물이 한명 있다. 바로 배우 송용진! 뮤지컬 헤드윅의 국내 초연 때부터 함께 해 온 송용진은 릴레이 공연과는 무관하게 송용진 만의 색깔로 붙타는 심야 공연을 7개월간 이끌어 나가게 된다. 인터미션 없이 러닝타임만 두 시간인 헤드윅 공연이지만 유독 금요일 심야공연은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이유는 바로 공연 후에도 30분이 넘도록 무대를 떠나지 않고 관객과 즐기기를 좋아했던 송용진의 앵콜 욕심 때문.  록 콘서트 장을 방불케 했던 뮤지컬 헤드윅의 앵콜 무대는 그야말로 광란이었고, 가장 ‘도가 지나친’ 공연은 언제나 송용진 의 금요 심야 공연이었다.

송용진은 이번 뮤지컬 ‘헤드윅’에서도 역시 그 어느 헤드윅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열광적이고 뜨거운 ‘송용진표’ 광란의 록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2005년 국내 초연된 이후 금세기 최고의 스타일리쉬 록 뮤지컬로 자리매김한 뮤지컬 ‘헤드윅’은 삼성역 KT&G 상상아트홀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편집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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