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스케치’ 굿모닝 콘서트가 7월 17일(목) 11시 하남문화예술회관소극장에서 열린다.
여행스케치(여치)는 1989년 여름, 서울-경기지역 여러대학의 노래꾼들이 모여 결성된 보컬그룹으로 음악적 기초를 ‘포크록’에 두고, ‘자연으로 돌아가자’라는 메시지를 모토로 출발 했다. 여치는 인공적으로 포장 되어있지 않은 자연스럽고 편안한 음악으로 다른음악, 다른 아티스트와의 차별화의 길을 걸었다. 그들은 1집에서 극도로 단순화시킨 악기연주위에, ‘자연의 효과음’을 삽입한 독특한 컨셉으로 90년대초,국내 가요계에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여치는 특유의 하모니로 대학가 음악을 대표하는 포크가수로 자리매김을 하였고, TV방송보다는 라디오, 대학로 라이브 공연을 중심으로 그 인지도를 넓히고, 인기를 쌓아 갔다.

몇 번의 멤버교체와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통해 그들의 음악세계를 종합적인 POP음악으로, 다양화하고 발전 시켜왔으며, 지난 19년간 9장의 정규앨범과 3장의 기획앨범을 발표, 히트시키며 지금까지 여러세대를 아우르는 뮤지션으로 대중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여행스케치’ 굿모닝 콘서트(포크 페스티벌 1)는 7월 17일(목) 11시 하남문화예술회관 소극장(아랑홀)에서 공연된다.
편집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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