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존의 작품 ‘로미오와 줄리엣’과는 다르게 ‘로미오&베르나뎃’은 500년 후 잠에서 깨어난 로미오가 줄리엣이 아닌 브루클린 갱단의 두목 펜자의 딸인 베르나뎃과 사랑에 빠진다는 조금은 허무맹랑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한다. ‘로미오&베르나뎃’은 유쾌하고 발랄한 로맨틱 코믹 뮤지컬로 ‘진정한 사랑은 바로 당신 곁에 있다’는 로맨틱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뮤지컬 ‘로미오&베르나뎃’은 실력파 구태환의 연출로 ‘노틀담 드 파리’의 콰지모도 김법래, 에스메랄다 오진영, ‘화장을 고치고’의 최성원 등 호소력 있는 목소리와 폭발적인 가창력, 연기력을 구사하는 배우들로 이루어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8월 10일까지 나루아트센터 대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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