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오후 장충동 국립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시카고’ 프레스콜에서 벨마 역의 최정원과 록시 역의 옥주현이 ‘Hot Honey Rag’를 선보이고 있다. 뮤지컬 ‘시카고’는 1920년대 격동기의 미국, 그 중에서도 농염한 재즈선율과 갱 문화가 발달하였던 시카고를 배경으로 관능적 유혹과 살인이라는 테마를 다루고 있는 작품이다.

작년 9월 뜨겁게 무대를 달구었던 최정원, 배해선, 옥주현, 성기윤과 더불어 남경주와 극단 시키의 수석배우로 활동했던 김지현까지 합류해 환상적인 호흡을 선사할 뮤지컬 ‘시카고’는 7월 11일부터 8월 10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된다.
사진 김고운기자 vortexgo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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